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내가 언제 가입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사이트가 하나씩 생깁니다. 처음에는 필요한 서비스라서 가입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비슷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됐습니다. 예전에는 회원가입을 한 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가 있어도 굳이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. 당장 불편한 일이 없으니 그대로 두는 것이 더 편했기 때문입니다.그런데 생각해 보면 사용하지 않는 계정에도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, 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 결제 정보를 등록했던 곳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.그래서 이번에는 온라인 계정을 무작정 많이 정리하기보다는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와 사용하지 않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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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1. 00:32